'인기가요' 브레이브걸스, 샤이니·로제마저 꺾었다…'6관왕' 역주행 [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1 16: 52

‘인기가요’ 브레이브걸스가 6관왕에 올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브레이브걸스가 ‘롤린’으로 3월 셋째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3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샤이니 ‘돈트 콜 미’, 브레이브걸스 ‘롤린’, 로제 ‘온 더 그라운드’가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이자 6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방송화면 캡쳐

브레이브걸스는 “가수로서 음악방송에서 1위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지 모른다. 이 순간 잊지 않고 활동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며 “멤버들 고생 많았고, 멤버들 부모님 감사드리고, 피어레스 감사하고, 국군 장병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하우스 파티’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하우스 파티’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 장르로, 트렌디한 멜로디와 트랩이 더해져 한층 더 힘찬 느낌의 댄스 곡이다.
슈퍼주니어는 그룹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담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자고 전하는 내용처럼 응원과 용기를 선사했다.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어떤X’를 발매한 제시도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어떤X’는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트랩 비트가 더해진 트랙에 유니크한 기타 리프, 중독적인 후렴구와 어우러지는 제시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특히 제시는 댄서들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좌중의 몰입도를 높이는 압도적인 칼군무를 선보였으며, 완급조절까지 완벽한 라이브로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힘 있는 보컬과 화려한 제스처로 특유의 자신감을 표현하며 대중에게 '당당하게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고스트나인, 드리핀, 로제, 미래소년, 브레이브걸스, 싸이퍼, 아이콘, 에이티즈, 온앤오프, 우즈, WayV, 크래비티, 퍼플키스, 펜타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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