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이창섭, 김문정 음악감독에 "안 되는 깜냥에 하겠다고 한 건지"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21 17: 58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한 것과 관련, “처음엔 걷는 것도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당나귀 귀’에서는 이창섭의 뮤지컬 연습기가 나온 가운데, 이날 이창섭은 “내가 안 되는 깜냥에 하겠다고 한 건지 초반에 되게 우울했었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뮤지컬 ‘명성황후’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홍계훈 역할로 출연했었다.

이에 이창섭은 “연습을 하긴 했는데 제가 갖고 있는 원래 목소리가 극 전체에 잘 안 묻는 거 같다”고 했다. 이어 “묻게끔 연습을 해서 해보겠다”라고 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그의 창법을 걱정했다. 두 번째는 장군 이미지가 맞을지 걱정했다. 소년미가 많아서”라며 “그래서 좀 튈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우려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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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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