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진짜 대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이광수가 대상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김종국과 송지효가 꼴찌로 벌칙으 받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연예대상을 받은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져서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의 입맛에 맞춰서 라면과 인스턴트 점심 식사로 제공 됐다. 김종국 팀은 닭가슴살 등 저염식단을 반찬삼아 밥을 먹어야했다. 송지효, 양세찬, 전소민은 유재석을 선택했다. 하하, 이광수, 지석진은 김종국을 선택해 밥을 먹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김종국은 오직 송지효의 선택을 받았다. 단 두 명만 같은 편이 된 김종국은 분노했다. 김종국을 배신한 하하와 이광수와 지석진은 김종국의 눈치를 봤다.

마지막 대결은 경이로운 퀴즈였다. 송지효는 퀴즈 대결 소식에 절망했다. 3분간 정답이 안나오면 각 팀의 1인씩 밖으로 나가서 힌트를 찾을 수 있었다.
지석진이 성냥 1개만 이동해서 수식을 완성하는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서 앞서 나갔다. 지석진은 동전 2개를 움직여서 같은 액수를 만드는 퀴즈까지 맞추면서 득의양양했다. 세번쩨 퀴즈는 한붓그리기 문제였다. 2연속 정답을 맞춘 지석진은 첫 시도에서 정답을 맞췄지만 2번째 시도에서 정답을 기억하지 못하면서 김종국이 정답 맞추게 만들었다. 김종국은 4번째 문제도 순식간에 맞추면서 단숨에 동점을 만들어냈다.

대결에 승부가 정해진 마지막 문제는 손목과 어깨를 돌리지 않고 위로 향한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만들어야했다. 지석진은 김종국의 움직임에서 힌트를 얻어서 마지막 정답을 맞췄다. 유재석 팀은 승리 결과 12점을 얻었고, 김종국과 송지효는 마이너스 2점씩을 당했다. 마지막 벌칙은 갯벌에 꽂아놓은 깃발 세개를 찾아와야 했다.
이날의 1등은 이광수였다. 이광수는 선물로 엄지 트로피를 받았다. 꼴찌는 송지효와 김종국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벌칙받을 사람으로 전소민을 지목했다. 벌칙을 받은 세 명 중 한명은 장화를 벗고 갯벌로 가야했다. 김종국이 맨발로 갯벌로 향했다. 송지효는 갯벌에 들어서자마자 빠지면서 고생했다. 전소민은 가장 먼저 깃발을 회수하며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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