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한채아, "울산 5대 미녀라는 말에 동창들 발끈"
OSEN 전미용 기자
발행 2021.03.21 21: 46

한채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더 먹고 가' 에서는 한채아가 등장해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봄김치 담는 일에 동참했고 황제성이 신은 신발을 보며 "편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한지민 씨가 선물로 준 거다. 나랑 친구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놀란 한채아는 "친구? 82년생?"이라고 되물었고 황제성이 맞다고 대답하자  "나도 82년 생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나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채아의 굽이 갑자기 빠졌고 황제성은 "지금 이거 설정인 거냐. 왜 이렇게 웃기냐"라고 말했다. 
당황한 한채아는 곧장 운동화로 갈아 신고 봄김치 만들기에 나섰고 언제 완성되냐는 질문에 임지호는 "금방 만든다"라고 이야기했고 한채아는 "요리 잘하는 분들은 금방 한다고 한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는 오빠가 오고 싶어한다고 하자 임지호가 흔쾌히 부르라고 이야기했다. 강호동은 "한채아 씨가 울산을 대표하는 5대 미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채아는 "제가 한 말은 아닌데.. 제가 한말처럼 됐다. 동창생들이 니가 무슨 이라며 들고 일어났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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