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미용 기자] 덕팀이 매물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의 아파트 매물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덕팀에서는 김지석, 임성빈, 붐이 용인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아파트 매물을 공개했다. 김지석은 "제가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를 하지 않았냐. 느낌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2019년에 올 리모델링한 매물로 거실은 그레이톤으로 모던한 느낌이었고 통창으로 개방감과 채광이 좋았다. 붐은 "모던 감성이 풍부하지 않냐"며 매물의 이름을 "모던꽃 필 무렵"이라고 밝혔다.
김지석은 통창 앞에 놓인 바 테이블을 보며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게 정말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붐은 "집주인이 직접 만든 거다. 기본 옵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주방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세련된 느낌이었고 임성빈은 "흰색이 의외로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라고 이야기했고 주방에는 상부장 대신 조명이 달려 있었다.
주방 옆에는 보조주방이 갖춰져있었고 첫 번째 방은 그레이톤으로 다소 어둡지만 세련미가 물씬 풍겼다. 방안에도 집주인이 직접 만든 테이블이 있었고 방 안에 작은 작업실이 있었다.
김지석은 "의뢰인이 업무공간이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이곳을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은 연 그레이 톤으로 붙박이장이 양쪽 면에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했다. 세 번째 방은 벽 전체에 우드톤의 붙박이장이 있었고 임성빈은 "양가 부모님이 이곳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매물은 매매가 5억 2천만 원.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