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탈毛아웃' 서경석도 최초고백‥김학래 "심진화 '모모임' 수석이사" 폭소 ('1호')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22 00: 15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특이 팽락하우스를 찾은 가운데, 박준형과 김학래는 탈모 모임이 결성되어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펼쳤다.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가 그려졌다. 팽현숙은 “오늘 아주 잘생긴 말도 잘하고 귀여운 동생이 집에 온다”라며  귀한 손님이 온다고 언급, 이어 팽락하우스에 뜬 이특이 그려졌다. 

팽현숙은 이특에 대해 “내가 굉장히 예뻐해, 마음이 통하는 사람은 다르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이특은 “잘 몰랐는데 방송도 같이 하니 정도 눈물도 많은 분이더라”며  ‘동네투톱’이란 프로를 같이 했던 인연을 전했다.  또한 새해영상 후 약속 지키기 위해 겸사겸사 놀러왔다고. 
시즌2가 감감 무소식이라며 팽현숙은 “만약 나에게 연락오면 이특 아니면 안 하겠다고 할 것”이라 했으나이특은 “아니어도 저는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요리하는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냉장고를 이용한 요리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일명 ‘팽장고를 부탁해’가 된 요리대결이었다. 
최양락은 보조가 되어 두 사람 요리를 도왔고, 두 사람이 만든 요리를 맛보기로 했다. 두 사람 요리가 각각 동점을 받은 가운데, 가장 마지막 음식에서 최양락은 이특의 요리에 손을 들었다. 팽현숙은 패배 했음에도 “너무 잘했다”며 덩달아 기뻐했다.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는 탈모인들의 만남을 예고하며 김학래와 임미숙 집으로 향했다.두 사람은 센스있게 탈모샴푸를 선물, 김학래는  “그 날 너무 탈밍아웃 시치미 떼고 음흉했던거 사실 아니냐”며 박준형에게 서운함을 전하자  김지혜가 “부인되는 도리로 사죄하러 왔다”며 센스있게 받아쳤다.  
그러면서 김지혜는 “탈모 모임을 만들어라, 모발 이식인들의 모임”이라 분위기를 몰았다.박준형도 “사실 연예계에 모모임에 들어올 신규회원들 정말 많다, 자기 입으로 말만 안했을 뿐”이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준형은 “일단 정준하와 이휘재”라고 하자 김학래도 “이휘재는 나한테 전화해 상담까지 받았다”고 했다. 김수용과 김한석도 언급, 김한석은 세 번이나 했다고. 김수용과는 전화통화를 했다. 김수용은 2번 비절개 이식을 했다며 “지석진과 김용만도 추천해, 심하게 많이 (머리카락)이 날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준까지 폭로하며 이상준과 영상통화했다. 이상준은 5천모 이식했다며 모발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어 오지헌과도 전화연결, 오지헌은 8천모를 이식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홍석천에겐 모발문신을 추천한 가운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모두 “탈모르 파티”를 외치며 춤을 췄다. 모니터를 보던 서경석은 “탈모 진행 중도 들어갈 수 있냐”면서 “아까 처음부터 이걸 언제 얘기할까 고민했다”며  15년 전에 모발이식을 했다며 뜻밖에 ‘탈밍아웃’을 전했다.  m자 탈모가 걱정되어 880모를 심었다고. 
박준형이 “정회원은 1000모 이상 심어야한다”고 하자, 서경석은 “아기 회원?”이라며 새싹 회원이라도 들어가고 싶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원효는 “심진화도 이 모임에 들어가야한다”며 폭로, 모두 “여자 최초로 탈밍아웃이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심진화는 “태어날 때 대머리로 태어나, 3살까지 한 올도 안 났다”면서 “지금 머릿 속에 가발도 있긴하다”며 부분가발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여자 탈모도 심각해, 탈모가 창피한 것이 아니다, 부분 가발도 있어”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에 모모임 회장인 김학래가 “심진화는 수석이사로 올리겠다”고 임명(?)하면서 모모임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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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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