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초희가 유기견 임시 보호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뷰티앤더비스트’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초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이초희는 막내 퐁당이에 대해 "퐁당이는 임시보호로 머무는 거라서 가족을 찾고 있다. 세 번째 임시보호 하는 아이다. 유기견 입양 어플과 SNS를 보다가 요고랑 너무 닮은 아이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임시 보호를 하는 이유에 대해 "입양 어플에서 사진을 보다가 막 하트를 많이 눌러놨다. 너무 예쁘니까 다들 입양 갔겠다 했다. 완료가 입양을 갔다는 뜻이고 국화꽃 모양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뜻인데 다음에 보니까 한 3페이지 4페이지 그 정도 되는 아이들이 한 두마리 빼고는 다 국화꽃이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다들 너무 예뻤는데. 그걸 보고 나니까 한 마리라도 해봐야겠다 몇 년이 걸려도 상관없으니 좋은 가족을 찾아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뷰티앤더비스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