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毛모임 솔깃' 홍석천, 뒤늦게 모발 문신하나? "구준엽보다 섭외 먼저왔지만 다 거절" (1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22 04: 59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연예계 모발이식한 이들을 폭로한 가운데, 홍석천은 구준엽의 모발문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뜻밖에 탈밍아웃이 쏟아졌다.
이날 박준형과 김학래가 탈모로 대동단결했다. 김지혜는 “탈모 모임을 만들어라, 모발 이식인들의 모임”이라 분위기를 몰았다.박준형도 “사실 연예계에 모모임에 들어올 신규회원들 정말 많다, 자기 입으로 말만 안했을 뿐”이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준형은 “일단 정준하와 이휘재”라고 하자 김학래도 “이휘재는 나한테 전화해 상담까지 받았다”고 했다. 김수용과 김한석도 언급, 김한석은 세 번이나 했다고. 김수용과는 전화통화를 했다. 김수용은 2번 비절개 이식을 했다며 “지석진과 김용만도 추천해, 심하게 많이 (머리카락)이 날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준까지 폭로하며 이상준과 영상통화했다. 이상준은 5천모 이식했다며 모발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어 오지헌과도 전화연결, 오지헌은 8천모를 이식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은 홍석천과 전화연결했다. 모발 이식의 꿈을 묻자 홍석천은 “어릴 적 꿈? 모발이식의 기술을 기다렸다”고 하자즉석에서 회원등록을 제안했다. 이에 홍석천은 “누구 맘대로냐, 사기아니냐”고 의심해 폭소하게 했다.  
이어 모두가 홍석천에게 문신을 추천했다. 모발문신은 구준엽이 해서 화제가 됐던 바. 모두 “심지말고 새기셔라”고 하자 홍석천은 문신 얘기에 솔깃했다. 
그러면서 성공한 사례인 구준엽을 언급한 홍석천은 “원래 그 섭외 나에게 먼저 와, 그 많은 업체들을 거절했다”고 비화를 전하며 “‘모모임’ 입학 신청서 있으면 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모두 “탈모르 파티”를 외치며 춤을 췄다. 모니터를 보던 서경석은 “탈모 진행 중도 들어갈 수 있냐”면서 “아까 처음부터 이걸 언제 얘기할까 고민했다”며  15년 전에 모발이식을 했다며 뜻밖에 ‘탈밍아웃’을 전했다.  m자 탈모가 걱정되어 880모를 심었다고. 
박준형이 “정회원은 1000모 이상 심어야한다”고 하자, 서경석은 “아기 회원?”이라며 새싹 회원이라도 들어가고 싶어했다. 그러면서 서경석은 출연소감에 대해 "같은 개그맨이라 희극실 온 느낌, 우리끼리 아니면 탈모얘기를 어찌하냐"며 최초로 탈밍아웃한 것에 대해 쿨한 모습을 보였고 모두 "다음 모모임 모임 기대하겠다"며 흥미로워했다.
특히 이날 김원효도 “심진화도 이 모임에 들어가야한다”며 폭로, 모두 “여자 최초로 탈밍아웃이냐”고 궁금해하자 심진화는 "세살까지 머리카락이 안 나, 대머리였다"면서 현재도 머리숱이 많지 않아 부분가발을 쓴다고 고백하며 당당한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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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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