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한강뷰 으리으리 옥상에서 깜찍 표정 “애교쟁이♥”

문희준의 아내 소율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문희율 인스타그램에는 “유치원 하원길 우리집 옥상에서♥ 엄마 만나서 기분 좋은 애교쟁이♥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잼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문희준, 소율의 딸 희율 양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유치원에 다녀온 모습이다. 하원길 엄마를 만나 기분 좋은 듯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희율 양은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의 깜찍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은 한강이 보이는 옥상으로, 으리으리하게 드넓은 크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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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희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