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어색한 둘째 아들에 “목숨과도 같은 영혼.. 엄격하기만 해 속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22 16: 34

방송인 하하가 둘째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하는 22일 둘째 아들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하는 “우리 소울이~ 아빠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둘째 소울이~ 아빠도 처음이어서 첫째 드림엉아 챙기느라 막내 쏭이 막내라서 챙기느라.. 특히나 소울이 태어났을 때 너무 바빠서ㅠㅠ 우리 둘째랑 함께한 시간이 너무 없었네~”라는 글을 게재하며 첫째와 막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경 써주지 못한 둘째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쏠이 머릿속에 엄격하기만 한 아빠가 되어버리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해.. 아빠랑 둘이 남겨질 때면 어색하고 이쁨 받고 싶어서 애써 개구진 표정과 함박웃음 지어주는 쏠이 볼 때마다 아빠 진짜 너무 미안해져..”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소울아 절대 변하지 않는 진실은 아빠는 소울이가 내 목숨과도 같은 영혼이라는 거야~ 그리고 아빠가 너무 미안해. 내가 잘할게! 우리 2호! 공부 못해도 돼~ 쏠이 하고 싶은 거 다~~해!! (이왕이면 음악 해라! 아빠 복수해 줘! 건강만 하자 우리 2호!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생일 축하해~ 빨리 친해지길 바라~~”라고 덧붙이며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하하와 두 아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세 부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며 장난기를 가득 담은 둘째 아들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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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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