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솔로 가수 데뷔, 과정 힘들었기에 걱정 많아" [인터뷰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3 08: 03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새 싱글을 발매한다.
소연은 22일 온라인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인터뷰’ 발매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소연은 먼저 “솔로 가수 데뷔까지 힘든 부분이 있어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다. 긴장감 가득하게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연의 두 번째 싱글 ‘인터뷰’는 지난 사랑에 대한 회상과 현재의 심경을 인터뷰 형식으로 절절하게 녹여낸 발라드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와 말하는 듯한 소연의 생생한 보컬이 특징이다.
특히 소연은 ‘인터뷰’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 서린 감성과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연의 가슴 시린 이별송이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소연은 “어릴 때부터 목소리에 한이 서려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감사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만 갖고 있는 특별하고 특출난 것은 아니지만 내 장점 중 하나라서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티아라 안에서는 메인보컬의 포지션이었다면 이제는 온전히 무대를 나 혼자 채워야 한다. 모든 포지션을 하지만 주력하는 건 음색이다. 너무나 훌륭한 보컬과 노래들이 많지만 나만의 음색이라는 게 있기에 갈고 닦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걸그룹으로서는 인상적이고 화려했던 모습으로 인사했다면 솔로 가수로서는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 마음을 만져주는 노래를 하려면 화려하고 진한 내가 아닌 은은하고 편한 내가 되어야 한다.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출신 소연의 두 번째 싱글 ‘인터뷰’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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