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스토킹 피해, 많은 분들 도움 덕분에 극복" [인터뷰②]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3 09: 02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스토킹 피해를 이겨내고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 출신 소연은 22일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최근 있었던 스토킹 피해에 대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소연의 주거지를 찾아간 30대 남성 A씨가 주거침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0시께 소연이 사는 강남구의 한 공동주택 복도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택 각 호실의 초인종을 누르며 소연을 찾았지만 소연이 집을 비워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연 인스타그램

소연은 지난 수년간 스토커로부터 살해 협박 등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전 관련 범행을 저지르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뷰에서 소연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런 피해로 고충을 겪으셨을 것 같다. 팬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이런 마음과 달리 아프게 하는 관심도 있다. 그런 관심이 커져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생각한다. 이런 분들의 생각이 바뀌어서 진심으로 아껴주는 팬들과 융화가 되어 아티스트와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 출신 소연의 두 번째 싱글 ‘인터뷰’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