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효자식, 나같은 아들도‥" 홍석천, 교통사고 당한 母에 죄송한 마음 '뭉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22 20: 28

홍석천이 바쁜 스케줄 탓에 어머니 병문안을 늦게 갈 수 밖에 없던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홍석천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세상제일사랑스런 우리엄마. 바쁜스케줄핑게로 사고난지 4일만에 엄마보러 내려오다니 ㅠㅠ난 불효자식이다"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홍석천은 "85살에 교통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다행이 울엄마 큰사고는 피하셧다. 일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맨날 징징대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햇는데 이런 나한테 경고인가보다. 얼마일지모를 엄마와의 시간. 많은 추억을 남겨야겟다"며 어머니와의 시간이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그러면서 "세상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나같은 아들을 키워주신 울엄마도 참으로 위대하다. 엄마사랑해 오래오래 건강해줘"라는 말을 덧붙여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sbs 예능 '나의 판타집'에 출연해 가수 왁스와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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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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