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첫째 딸 라니.. 붕어빵 모녀 "너와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 [Oh!마이Baby]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딸 라니와의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오늘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째앵. 들어오는 공방에서 너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일. #쓸모에맞는그릇직접만들기#오늘의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와 함께 공방에서 그릇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집중해서 흙을 만지고 있는 모녀의 옆모습이 똑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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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