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송강이 발레리노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서는 발레 연습 중인 채록(송강 분)을 우연히 보게 된 덕출(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출은 친구 장례식을 다녀오던 길 우연히 발레 스튜디오 안을 들여다보게 됐고, 그 곳에서 채록이 발레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넋을 놓고 쳐다봤다. 그러다 채록과 눈이 마주친 덕출은 급히 자리를 떴다.
오디션을 코 앞에 둔 채록은 슬럼프로 연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승주(김태훈 분)는 채록에게 "문제가 뭐냐. 갑자기 주춤대냐. 아버지 때문이냐"고 물었고, 채록은 "제가 아버지가 어디있냐. 그냥 몸이 무거워서 그렇다"고 둘러댔다. /mk3244@osen.co.kr
[사진] '나빌레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