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이경애, 인테리어 사기 고백 "선불로 대금줬는데 도망가"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3.22 23: 04

개그우먼 이경애가 인테리어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38년 차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경애는 올해 17살이 된 딸과 이층집에서 살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MC들은 이경애의 집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2층의 정체 불명의 방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공통점 없이 늘어선 물건들과 바닥에 툭 튀어 나온 정체 불명의 것들로 어수선했다.

이경애는 "여기를 저희가 공사를 시켰는데 선불로 대금을 드렸다. 칸막이만 막아놓고 마감을 안해주고 도망갔다. 스위치를 눌러도 불이 안들어 온다. 전기 공사도 안해놨다. 폴딩 도어도 거꾸로 달아놔서 문도 닫지를 못한다. 물도 뚝뚝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따지려고 해도 전화번호도 없애서 그 때 선불로 주면 안되는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안타가움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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