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부산 해운대까지 개업한 식당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인 어제 개그맨 김원효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 경쟁 아니죠~~상생 맞습니다~^^"라면서 "형님 어쩌다보니 형님 옆자리가 끌리더라고요^^ #좌 #백종원 형님 #우 #김원효 #심진화 #부산 #해운대"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의 식당이 백종원 식당과 나란히 옆에 위치한 모습. 심진화는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인 소유진과 절친으로 유명하다. 방송에선 가족모임으로 자주 모인다며 두터운 친분을 드러낸 바 있어, 우연의 일치라고는 놀라운 가게 위치가 팬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해 12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10개의 김밥집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출연했다.
당시 심진화는 “우리가 결혼한 지 10년 됐는데 진짜 어렵게 시작해서 다져온 거다. 10년 동안 서로의 노력이 있어서 이렇게 왔다”. 면서 김밥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하며 남다른 노력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 김밥집이라는 것에 대해서 “사실 진짜 많이 오신다. 차승원 씨, 이영자 누나도 그렇고, 방탄소년단도 직접 왔다. 아르바이트생이 너무 놀랐다”면서 “가게에서 강하늘 씨를 제일 많이 봤다. 강하늘 씨는 군대 가기 전에 이거 먹고 가야 한다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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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원효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