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영화 홍보 힘들어 해? 성격적인 결함 있는 듯"..폭소('철파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23 08: 29

‘철파엠’ 변요한이 자신의 영화 홍보를 힘들어하는 것에 대해서 “성격적인 결함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변요한은 23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 홍보에 나섰다. 
이날 먼저 변요한은 오랜만의 라디오 출연에 대해서 “이렇게 영화를 찍고 홍보할 때 빼고는 사실 많이 나올 기회가 없다. 한 여섯 번째 되는 것 같다. 나는 낮이밤이라서 둘 다 상관 없다. 컨디션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변요한은 근황에 대해서 “오랜만에 한국 영화로 ‘자산어보’가 나오게 됐다. 바쁘다. 아주 좋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변요한은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는 걸 힘들어 한다고 하더라?”라는 DJ 김영철의 말에 “내가 성격적인 결함이 있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31일 개봉. /seon@osen.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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