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남편인 세무나 문재완이 걸그룹 댄스커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헤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조는 이번에 무슨노래를 커버했을까요?(피쳐링.와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관종언니 커버곡. 큰태리 피쳐링. 메인좌 메인보컬 살아있는 춤선. 지혜 앤 와니. 지와 컴온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브레이브걸스 ‘롤린’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와 남편이 진지하게 댄스 커버에 임하는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유튜브 개인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종종 커버곡 영상을 게재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롤린’을 커버했고 남편과 댄스 커버까지 한 것.
앞서 이지혜는 남편의 생일 선물을 사는 동영상에서 “내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냐면 남편이 나랑 결혼한 이유가 따로 있다. 왜 결혼했냐고 물었더니 유튜브 하려고 결혼했다고 하지 않았냐. 진짜 같다. 유튜브 할 때 빼고는 얼굴을 못 본다”며 웃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