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아이스 하키 신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22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주말에 나에게는 비타민 같은 운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윌리엄은 오렌지 컬러의 아이스 하키복을 입고 씩씩하게 벤치에 앉아 있다. 아이스 하키 훈련을 받은 듯 머리는 헝클어지고 두 볼은 빨개졌지만 늠름한 포스가 압도적이다.
앞서 아빠 샘 해밍턴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 되면 어쩌지? 아빠 엄마가 자랑스러워 하실 걸 생각하면.(웃음)”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일반인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2016년 7월 12일 첫째 윌리엄 해밍턴을, 이듬해 11월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을 통해 윌벤져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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