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출산 3개월만에 단유→맥주 찐행복 "육퇴 후 한잔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23 11: 33

배우 김보미가 드디어 꿀 같은 '맥주 한 잔'을 마셨다.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20년도 3월에 심쿵이..리우를 만나술을 빠이빠이 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 드디어 단유 하고..육퇴 후 맥주를...."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떤 기분인지는 맘분들께서는 다들 아시쥬.?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해 출산과 육아를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음..저 술을 조금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저 미니어처 캔맥주 3캔 마시고 취했............취한건 아니고 머리가 아프고 앞에 있는 남편이 2개로 보이면서...비틀 거렸습니다"라고 고백한 뒤 "취한건가요? 저 이제 육퇴 후 맥주 한잔씩 할거랍니다. #육퇴 #육퇴후한잔"이라고 덧붙여 응원과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시원하게 맥주 한 잔을 들이키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표정에서 '찐행복'이 드러난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씨와 결혼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첫 아들 윤리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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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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