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딸 혜정 안고 비키니 몸매 자랑 "작년이랑 비슷? 달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23 11: 48

배우 겸 방송인 함소원이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장은 작년인데 ..비슷하기도하고 다르기도하고 잘살펴보니..그래도 자신감있게 비키니입고 수영장 출발"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비키니 차림으로 댄스를 추는가하면, 딸 혜정은 안은 채 전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지난 해 비키니 사진을 올리고 비교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함소원은 "32~42살까지 중국 활동기간동안 20대 역할만했어요"란 글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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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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