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서태지 아직 보지 못해, 피드백 받고 싶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3 16: 39

배우 구혜선이 서태지와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혜선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회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는 ‘필승’, ‘비록’ 등 서태지의 음악 17곡을 오마주 하여 구혜선의 섬세화와 뉴에이지 음악을 융합한 콜라주 전시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 전시실에서 구혜선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 기자간담회: 작곡, 연출의 음악 영상 전시회가 열렸다.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전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구혜선은 “내 음악 영상이 내 세계 안에만 있다는 생각이 들어 대중적인 가사가 뭐가 있나 생각했는데 서태지의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무턱대고 제안을 드려서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긍정적으로 답변을 주셔서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를 아직 보지는 못했다. 코로나19 시국이기에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작업을 했다”며 “향후에 전시회에 방문하신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구체적으로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전시회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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