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벌크업하다 결국 헬스장 바닥 行 "집 좀 보내줘요" 호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3 14: 27

배우 유이가 운동하다 결국 쓰려저 귀가를 호소했다.
23일 오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집 좀 보내줘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유이는 헬스장 바닥에 누워 헛웃음을 짓고 있다. 신발까지 벗어 던진 유이는 혹독한 운동에 지쳐 탈진한 듯 누워 있어 눈길을 끈다.

유이 인스타그램

그 와중에 유이의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눈길을 끈다. 최근 운동을 통해 벌크업을 하면서 더 탄탄한 몸매를 가지게 된 유이를 본 이들이 감탄이 이어진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서 한지원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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