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산책 중 목련 옆에서 찰칵.. 꽃보다 화사한 미모

배우 전혜빈이 봄을 맞아 들뜬 일상을 전했다.

전혜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화창한 날씨에 설렌 듯 목련 옆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활짝 핀 목련보다 시선을 끄는 전혜빈의 미모가 돋보이며,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가희는 “이뻐”, 고원희는 “언니 얼굴이 봄이네요” 등의 칭찬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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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