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3살까지 머리 나지 않은 毛모임 수석이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3 16: 23

개그우먼 심진화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심진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지하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심진화의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 담겼다. 다양한 표정과 함꼐 심진화 특유의 분위기가 한가득이다.

심진화 인스타그램

심진화는 최근 방송된 JTBC ‘1호가 될순 없어’에서 김학래와 박준형이 마련한 ‘毛모임’ 수석 이사로 임명됐다. 심진화는 3살 때까지 머리가 한올도 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는 현재 JTBC ‘1호가 될순 없어’,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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