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그녀 배우 이선빈이 효녀로 거듭났다.
이선빈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적지와는 다른 우연히 도착했던 장소에서의 시간들은 더 큰 추억을 준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즈넉한 풍경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우리 엄마 예쁜 손. 내가 직접 손톱 더 예쁘게 해줬더니 다음 날 일할 때 신경 쓰여서 별로라고 하고. 또 며칠 후엔 다 떼버렸다고 말했다. 난 진짜로 조금 삐졌었다. 차여사, 당신 조금 시크해 매력 있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두 손이 담겨 있다. 이선빈은 어머니의 손톱을 직접 손질해주며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어머니의 시크한 반응에 토라질 줄 아는 귀여운 딸이라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이선빈은 2014년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해 OCN '38사기동대', MBC '미씽나인',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와 영화 '창궐’, ‘오케이 마담’, ‘미션파서블’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2016년 9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이광수와 SBS 예능 '런닝맨’에서 만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도 모범 커플로 지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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