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상의 탈의로 어른美 발산.. 콧대가 예술이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23 17: 43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그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리는 사진에 흑백 효과를 더해 한층 성숙해진 어른미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날렵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리는 몸무게 13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요요 현상이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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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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