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안혜경 “나이트에서 만난 사이?→'불청' 멤버들과 하고싶은 일 多”[종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3.23 23: 59

'불타는 청춘’ 김찬우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김찬우가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시청자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연수와 안혜경은 김찬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찬우는 혜경에게 구본승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김경란과 윤기원. 찬우는 “난 여기 늘상 나왔던 사람같다. 느낌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기원을 보고 “윤기원씨와의 인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순풍산부인과에서 (윤기원씨가) 이상한 역할로 많이 나오셨다. 엄청 친한 동생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둘은 오랜만에 만났다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찬우는 “15년만에 만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너 머리 많이 빠졌다. 나도 흑채 뿌리고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본승, 최성국, 최민용, 강경헌도 등장해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본승은 찬우를 보고 “진짜 동안이다. 똑같다”라며 감탄했다.
찬우는 “(혜경씨랑) 예전에 나이트에서 만났다”라고 말헀고, 혜경은 당황해하며 본승에게 “오빠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혜경이 기승캐스터로 일할 때 만났던 사이.
혜경과 경란은 동조업계로 알고 지낸 사이. 사랑의 리퀘스트와 스펀지 등을 출연해서 연을 쌓았다고.
찬우가 준비한 식재료를 보고 놀란 불청 멤버들 찬우는 “과감하게 투자했다. 맛있는거 해드리려고”라고 말했다. 이어 호탕한 미소를 지으며 “점심도 제가 서프라이즈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태프들 다 드실 수 있게”라고 덧붙였다. 
본승은 찬우에게 “형님 하고싶은거 다 하고 가라”라고 말했고, 찬우는 “본승씨랑은 낚시,  민용씨랑은 새로운 장비 체험하고 싶다. 민용씨가 저랑 비슷한 거 같다. 근데 (지난번에 준비한) 금속탐지기는 오바였어”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