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45kg 다이어트 대신 체력 관리…민낯도 수준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4 07: 26

배우 박하선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에 나섰다.
박하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작품 전, 체력 길러두기”라는 글과 짧은 영상 한편을 올렸다.
영상 속 박하선은 민낯으로 바깥에 나섰다. 바깥에 나선 이유는 운동이었다. 마스크를 착용한 박하선은 차가운 밤 공기를 막기 위해 두터운 외투를 입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민낯에도 박하선은 미모를 뽐낸다. 마스크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린 상태이지만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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