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첫째 딸 서율, 벌써 8살 생일…공주 드레스 입고 파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4 08: 36

배우 박솔미의 첫째 딸이 성대한 생일 파티를 펼쳤다.
박솔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이 벌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율이는 첫째 딸 서율이를 의미하며, ‘벌떼’는 ‘벌스데이’, 생일을 뜻한다. 이를 알려주든 ‘해피 벌스데이’라는 풍선이 찬란하게 벽에 붙어 있다.

박솔미 인스타그램

박솔미의 첫째 딸 서율이의 생일인 것. 8살 생일을 맞이한 서율이는 동생 서하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다. 생일파티를 기뻐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