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 "법 대신 악당 처벌, 뻔한 히어로 아니에요"[화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24 10: 12

 배우 이제훈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남성 매거진 지큐는 최근 이제훈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제훈의 강렬한 표정과 눈빛이 돋보인다.
내달 9일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이제훈은 특수부대 출신의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맡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새 드라마 ‘모범택시’에 대해 “제가 맡은 캐릭터는 낮에는 택시기사, 밤에는 약자의 편에 선 해결사로 활동해요. 하지만 뻔한 히어로는 아니에요. 법 대신 악당을 처벌하지만 과연 그의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훈은 “변신이나 도전에 기꺼이 뛰어드는 편이에요. 변화를 시도했을 때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두렵진 않아요”라며 "내게 잘 어울리고 익숙한 연기를 계속하면 안정적일 수 있지만 재미는 없을 것 같아요”라고 배우로서의 가치관을 전했다.
이제훈은 자신의 인생을 계절로 비유해달라는 질문에 “뜨거운 여름날의 아스팔트 위를 계속 걷고 뛰고 있는 것 같아요. 땀도 많이 나고 힘들지만 쨍쨍한 태양을 에너지 삼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거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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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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