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하니 "'어른들은 몰라요' 출연, 감독에게 DM으로 제안 받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24 14: 16

그룹 EXID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가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하니가 출격했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스크린 데뷔에 도전하게 된 하니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후 여행을 무작정 갔다. 그때 감독님이 DM으로 영화 제안을 주셨다. 그래서 이 영화로 처음 연기를 하게 됐다. 특이한 경로로 연락이 닿아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 개봉하게 되었다. 내게 굉장히 뜻깊다”라고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하니는 "사실 연기라는 것에 대해 전혀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으며, "이 영화를 찍기 전에 감독님께 연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 영화를 통해 연기를 처음 하게 될 텐데 만약 재밌으면 계속 연기를 해보고 아니면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더니 감독님이 부담을 많이 가지신 것 같다. 촬영 이후 재밌어서 계속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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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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