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남친이 사준 명품백 자랑?..미모와 찰떡이네

가수 겸 연기자 혜리가 명품백과 미모를 동시에 자랑했다.

혜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광고 표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명품백을 메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혜리는 변함 없는 미모와 함께 명품백 자랑에 나섰다. 단발 스타일로 유독 어려 보이는 미모와 특유의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더 다양해진 혜리의 매력이다.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