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그룹 노을이 7년 만에 부활하는 ‘리코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인디 아티스트와 기성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며 업계의 찬사를 받았던 '리코드 프로젝트 (re;code Project)'가 7년 만에 여섯 번째 앨범으로 부활한다.
'리코드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첫 에피소드인 긱스와 소유의 ‘Officially Missing You, Too’를 시작으로 인피니트 남우현과 심규선의 ‘선인장’, 데이브레이크와 써니힐의 ‘들었다 놨다(Love Actually)’ 등 발매된 앨범들이 연속 히트하며 인디 아티스트의 대중화에 앞장섰다는 호평을 받았었다.
3월말 발매 예정인 '리코드 프로젝트'의 여섯번째 주자는 믿고 듣는 감성 보컬그룹 노을이다. 노을은 감미로운 화음으로 최근까지도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문득’, 너의 곁에만 맴돌아’ 등의 히트곡으로 음원 차트의 강자로 자리 매김해왔다.
노을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곡은 지난 2017년 발표된 ‘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의 ‘오늘도 그대만(feat.정동원) ’이다. 노을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성으로 재해석된 ‘오늘도 그대만’은 ‘T.P RETRO (타디스 프로젝트)’가 프로듀싱 하고 정동원이 솔로로 부른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코드 프로젝트'를 기획한 플렉스엠의 최재우 부사장은 “리코드 프로젝트가 에일리와 2LSON의 ‘I’m In Love’ 이후 7년간의 공백이 있었다.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야만 하는 숨겨진 뛰어난 아티스트와 명곡들이 많이 생겨났기에 리코드 프로젝트를 재 기획하여 완성도 높은 음악과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부활한다”라고 전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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