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식단에 혀를 내둘렀다.
홍지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웃겨서ㅋㅋㅋㅋㅋ 오늘도 새벽 운동 다 하고 빵 터졌어요~ 전 또 속으로만 얘기했어요. 당연히 빠지겠지 그렇게 먹으면. 근데 난 그렇게 먹고 살고 싶지는 않다 절~~~~~~대. 점점 사이가 안 좋아지는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지민의 트레이너는 홍지민을 향해 닭가슴살, 고구마, 토마토, 아몬드 등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추천하며 다이어트 식단을 말해주고 있다. 진지한 트레이너의 말에 홍지민은 그렇게 먹으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선언, 웃음을 유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홍지민은 32kg을 감량한 만큼 한껏 홀쭉해진 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17년 둘째 딸을 낳은 후 29kg을 감량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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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