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배윤정 "내일 임당검사, 제발 아무 문제 없길"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3.24 17: 43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 임당검사인데.. 날씨가좋아 웃고있네요. 낼 제발 아무문제없게 기도해주세요ㅜㅜ #26주차임산부 #임당검사 #아무일없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를 안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6개월이 넘어가는 배윤정은 최근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과 고충을 털어놓으며 같은 임산부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훈남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하면서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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