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DJ로도 활양 중인 전효성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24일인 오늘, 전효성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서울패션위크, LIE의 이번 시즌 스페셜 모델이 되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유니크한 패션센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치명적인 눈빛은 물론,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전효성의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매일 오후 8시부터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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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효성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