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경미가 팬들에게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인 오늘, 정경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그런 날 있쥬? 혼자 차안에 있을때가 제일 좋은...집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안내리고 잠깐 혼자 있고 싶은.....엉덩이도 따땃하고 좋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경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차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편안해 보이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어 정경미는 "그리고 오늘 라디오 생방때 노래 나가는 틈에 떡을 하나 먹었쥬! 3분이 넘는 노래길래 여유있게 씹었는데.. 피디님이 1절에 노래를 끊었네......난 한동안 말을 못했지....."라면서 "떡을 포기할순 없어 다 씹었습니다. 죄송합니다"란 유쾌한 멘트도 덧덧붙이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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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