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야옹이 작가, 극단적 심경 토로 후 몸매 가꾸기 일상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24 19: 31

극단적인 심경을 토로했던 야옹이 작가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 
야옹이 작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 꼼꼼히 다 읽었어요.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압박감에 힘이 들 때마다 벗어나기가 조금 힘이 들고 털어놓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살아야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는 자이로토닉을 배우며 몸매를 가꾸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화제를 모았던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를 뽐내며 심신의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전날 야옹이 작가는 “나는 휴일이 없다.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나는 밤새 일하고도 아이랑 시간을 같이 못 보낸 죄책감이 더 큰 죄인이다.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쁜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매일매일 눈치가 보이고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라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나는 제대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주변에 민폐만 끼치는 것 같고…그냥 내가 없으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다”라고 극단적인 심경을 토로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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