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슈주x임영웅 꺾고 '쇼챔' 1위..펜타곤x드리핀 웰컴백 [종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24 19: 24

블랙핑크 로제가 솔로로 ‘쇼 챔피언’ 1위를 따냈다. 
2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로제가 솔로 데뷔곡 '온 더 그라운드'로 3월 넷째 주 1위를 거머쥐었다. 슈퍼주니어 ‘하우스 파티’, 브레이브걸스 ‘롤린’, 펜타곤 ‘DO or NOT’,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아쉽게 1위는 놓쳤지만 미니 11집 ‘LOVE or TAKE’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11개 지역 케이팝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펜타곤의 저력은 대단했다. ‘DO or NOT’로 글로벌 팬들까지 눈도장까지 찍었는데 비록 후이와 진호는 없지만 무대 위 멤버들의 시너지 효과는 완벽했다. 

임영웅 역시 마찬가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다. 그 특유의 따스한 보컬과 포근한 진심이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린다. 이는 설운도가 선물한 곡으로 임영웅의 깊은 감성이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다. 
티아라 출신 소연은 이별 감성을 품고 컴백했다. 두 번째 싱글 ‘인터뷰’는 지난 사랑에 대한 회상과 현재의 심경을 인터뷰 형식으로 절절하게 녹여낸 발라드 곡으로 소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몰입도를 높였다. 말하는 듯한 그의 보컬 역시 인상적이다. 
차준호의 그룹 드리핀도 돌아왔다. 드리핀은 ‘페이크’로 컴백 스페셜 무대 포문을 열었고 타이틀곡 ‘영 블러드’로 열기를 이어갔다.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의 청량함과 청춘의 패기가 안방에까지 전해졌다. 
4개월 만에 컴백한 WOODZ(조승연)은 밀고 당기는 남녀의 관계를 담은 타이틀곡 ‘FEEL LIKE’와 담담한 이별을 라틴 R&B로 표현한 수록곡 ‘Touché’ 무대로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위 폭발하는 그의 시크한 카리스마에 팬들은 단박에 매료됐다. 
이들 외에 이날 ‘쇼 챔피언’에는 베리베리, 정유진, BDC, 싸이퍼, 영지, 그레이시, 퍼플키스, 미래소년, 고스트나인, 위아이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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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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