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승무원 아내♥ 비행 가면 좋아→요즘은 코로나로 못나가” (‘대한외국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3.24 21: 12

'대한외국인' 정태우가 승무원인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똘똘 뭉친 홍석천, 정태우, 배우희 그리고 일일 부팀장 양준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스페셜 라이어’로 다시 연극에 도전한 정태우. 5년만에 연극 무대에 섰다는 그는 “긴장감도 있고 부담감도 있다. 무대 올라가기전에 늘 악몽을 꾼다. 대사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 꿈을 꾼다”라고 말했다.

평소에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냐는 질문에 정태우는 “늦게 놀고 싶을 때 좀 거짓말을 한다”라고 말했다. 승무원인 정태우의 아내. 태우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비행을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명수는 “아내가 승무원이면 나가있을 때 좋지 않냐”라고 물었고, 정태우는 해맑게 웃으며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태우와 같은 단지에 살았다는 김용만은 정태우가 가정적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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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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