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혜영이 쇼핑몰 물건을 직접 선택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포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사다난한 인생 1막을 마치고 핑크빛 인생 2막으로 다시 사는 4인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 랄랄과 함께하는 '生 어게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평소 돌직구 화법을 많이 한다는 황혜영. 혜영은 “남편이 ‘여보 뭔가를 말하고 싶을 때 뱃속에서 훅 나오지 말고 돌려서 말해라’라고 말하기도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1세대이기도 한 그녀. 혜영은 “쇼핑몰 오픈한 지가 16년차다. 김준희씨랑 비슷한 시대에 시작했다. 처음에는 의류 잡화 위조였고 지금은 공구(고동구매)시장이다. 완전히 바뀌었다. 여러 업체들의 제품이 입점한 멀티샵 수준으로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민상은 “공구 제품은 누가 선택하냐”라고 물었고, 혜영은 “제가 한다. 양말 하나부터 머리핀까지 다 바잉한다. 제품을 다 써본다. 심지어 물티슈는 맛을 봤다. 애기들이 써야 하는 거니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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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