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59kg' 박봄, 11kg 빼더니 얼굴도 달라졌네..38살 생일 근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5 07: 31

가수 박봄이 서른 여덟 번째 생일을 맞았다.
박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생일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빨리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봄은 팬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과 꽃들을 인증하고 있다. 올해로 서른 여덟살이 된 박봄은 팬들의 선물에 기뻐했다.

박봄 인스타그램

70kg에서 11kg을 감량해 59kg가 된 박봄의 미모가 눈에 들어온다. 긴 생머리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박봄 특유의 눈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봄은 오는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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