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49kg' 한보름, 실제로 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마네킹 비율

배우 한보름의 늘씬한 뒷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루프탑에서 산을 바라보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해진 날씨에 나들이네 나선 한보름은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멋을 냈다.

최근 헬스 등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 중인 한보름은 마네킹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보름은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장서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