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앞으로 ♥윤혜진 유튜브 촬영 안한다..왜?(‘왓씨티비’)[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5 11: 50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무용수 윤혜진이 더 이상 남편과 유튜브 촬영을 할 수 없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혜진은 25일 유튜브 개인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왓씨티비 시즌 2!! 여러분~~저 왔어요~~빨리 들어와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왓씨티비’에 스태프들이 생겼다. 오빠(엄태웅)이랑 항상 둘이서 찍다가 지온이가 인제 매일 등교를 하게 되면서 아빠가 지온이를 케어를 해주느라고 왔다갔다 하시면서 오빠가 있어질 시간이 없어졌다. 그래서 우리 촬영할 시간이 사실 단축이 돼버려서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됐다. 

이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PD는 ‘윤혜진 사용설명서’를 건네며 이름, 성별, 장래희망 등을 적으라고 했다. 
윤혜진은 장래희망에 대해 “마흔 둘에 장래희망이 뭐냐. 여배우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희망이니까 말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죽을 때까지 희망은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 
또한 아는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시누이 엄정화를 꼽았다. 윤혜진은 “나를 이용해 먹을라고”라며 버럭했다. 
이외에도 윤혜진은 키, 몸무게, 혈액형까지 공개했다. 윤혜진은 “키는 170cm다. 몸무게는 내가 현역 발레리나 였던 것을 항상 염두해 달라. 47kg 정도다. 혈액형은 B형이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혜진은 “내가 본업이 유튜브가 아니지 않냐. 원래 SNS 친구들이랑 소통을 하는데 소통을 깊이 합시다 해서 같이 정말 장난처럼 만들었다가 2년은 그래도 1주일에 한 번씩 올렸는데 내가 고갈이 됐다. 머리도 하나보다는 우리가 이렇게 맞대서 의논하다 보면 재미있는 게 나오지 않겠냐”고 했다. 
윤혜진은 “내가 유튜브 한 이유 중에 하나가 나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되게 싸가지 없을 거 같다’, ‘새침하다’는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유튜브를 하면서 생각한 것과는 다르다는 댓글이 아직도 있다. 내 원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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