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2kg' 손담비, 봄의 여신이 따로 없네..비율 끝판왕의 여친룩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3.25 14: 4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했다. 
25일 오후 손담비는 개인 SNS에 "기분이 구름이당 신나아앙"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이트 롱 원피스에 자주색 양말을 매치하면서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준 모습. 손담비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길쭉한 피지컬을 자랑하면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손담비는 화창한 날씨에 함박 웃음을 짓거나 천진난만한 포즈 등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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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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