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사진을 통해 일상 속 여유를 전했다.
2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외할머니, 엄마와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을 그래도 챙겨준다”며 “집에 가자”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최희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이좋은 4대가 함께한 일상이 미소를 유발한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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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