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솔로"..강승윤이 입증할 아티스트 존재감[강승윤 컴백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29 13: 44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강승윤은 오는 29일 새 솔로앨범 ‘페이지(PAGE)’로 컴백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정규앨범으로, 위너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강승윤의 이야기가 담긴다.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인 만큼 뮤지션으로서 강승윤이 가진 색이 더욱 잘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강승윤은 지난 2013년 첫 싱글 ‘비가 온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 ‘맘도둑’을 발표하면서 솔로 뮤지션으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 강승윤이다.

이후 강승윤은 2014년 8월 위너로 데뷔하면서 솔로가 아닌 아이돌 그룹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강승윤은 위너의 리더로 차근차근 입지를 다졌고, 위너의 음악을 이끌면서 뮤지션으로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승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는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강승윤은 멤버들과 위너 앨범을 작업하면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음악적 역량을 확장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솔로 앨범은 더욱 성숙해진 강승윤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승윤은 ‘페이지’ 앨범에 대해서 “가장 나다운 앨범”이라고 예고했던 바. 8년의 활동 기간 동안 뮤지션으로서 더욱 성숙해지고 확장된 강승윤의 음악세계를 담아낸 앨범인 것. 성장한 만큼 그동안 차근차근 쌓아온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이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아이야(IYAH)’의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하며 그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송민호와 사이먼 도미닉, 윤종신 등 화려한 피처링 군단이 합류해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강승윤의 이야기가 어떤 음악으로 담겼을지 기대를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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