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희율(잼잼), 인형이 인형을 들고 있네‥울라프와 친해지는 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25 18: 49

아이돌 부부 문희준과 소율의 딸인 희율(잼잼)이가 인형같은 귀여운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5일인 오늘 희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잼잼이 인스타개설 1주년이에요, 많이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란 1주년 감사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희율은 귀여운 레드 원피스로 인형같은 비주얼을 발산, 특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인 울라프 인형을 안고 있으며 귀여움을 폭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잼잼이#jamjam#문희율#문희준#소율#허니잼#큐티잼#네살#크리스마스#촬영#스튜디오#"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문희준, 소율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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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잼잼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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